프레임 책 자기계발 도서 추천

오늘은 얼마전 구입해서 읽은 ‘프레임’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자기계발 분야의 베스트 셀러이며 오랜기간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책이기도 합니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최인철 님의 저서입니다.

프레임 책 소개

프레임_책_전면

해당 책은 유튜버 주언규님의 영상에 일부 내용이 소개되면서 알게 되었다. 똑같은 사실을 놓고도 어떻게 바라 보는 지에 따라 완전히 그 내용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사실에 대한 해석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의 태도와도 연결된다는 것을 알고 반드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요즘 책값이 워낙 비싸서 보다 저렴한 중고 서적을 구해서 읽어보았다. 역시 기대했던 것처럼 나에게 많은 울림을 주었다. 그래서 오늘 이 책을 소개하게 되었다.

책의 목차

  • Chapter 01 프레임에 관한 프레임
  • Chapter 02 나를 바꾸는 프레임
  • Chapter 03 세상, 그 참을 수 없는 애매함
  • Chapter 04 자기 프레임, 세상의 중심은 나
  • Chapter 05 사람인가 상황인가, 인간 행동을 보는 새로움 프레임
  • Chapter 06 ‘내가 상황이다’의 프레임
  • Chapter 07 현재 프레임, 과거와 미래가 왜곡되는 이유
  • Chapter 08 이름 프레임, 지혜로운 소비의 훼방꾼
  • Chapter 09 변화 프레임, 경제적 선택을 좌우하는 힘
  • Chapter 10 지혜로운 사람의 11가지 프레임

이 책은 2007년 처음 발간된 이후 2016년 개정판이 나온 이래 지금까지 계속 추가 인쇄본이 판매되고 있다. 저자인 최인철님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서울대학교 공대에 입학한 것도 대단한데 입학 후 심리학이 좋아서 심리학과에 재입학 했다고 한다. 졸업 후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고 동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책 내용 중 인상 깊었던 부분

어떤 프레임으로 세상을 접근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삶으로부터 얻어내는 결과물들이 달라진다.

행복을 결정짓는 것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라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기 쉬운 프레임은 대개 하위 수준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 ‘귀찮아서’ 등이다. 행복한 사람들은 일을 하는 목적에 대해 묻고 이상을 세운다는 것이다. 거리 청소를 하는 사람을 예로 들자면, 단순히 거리를 청소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한 모퉁이를 청소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찮은 일이라고 치부할 수 있는 일을 상위 프레임으로 바라보면 같은 일을 하면서도 훨씬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고 보다 성공에 가까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동메달이 은메달보다 행복한 이유

은메달 하면 떠오르는 것이 금메달을 따지 못한 아쉬움일 것이다. 이는 실제 선수들이 인터뷰 내용을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은메달을 딴 선수는 “거의 ~할 뻔했는데” , “~만 아니었더라면” 의 내용이 많았고 동메달을 딴 선수들은 “적어도 이것만큼은 이루었다”는 만족감이 주를 이뤘다.

내가 이 내용을 통해 배운 것은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있어서도 동메달을 딴 선수처럼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사람은 항상 지난 날을 회상하며 감사한 일 보다는 아쉬움, 이루지 못했던 것을 더 많이 생각하는 것 같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한다.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나의 인생이 얼마나 달라졌을까’라는 질문 말이다. 지금의 삶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독이 되는 생각들을 했었던 것은 아닌지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너는 나를 모르지만 나는 너를 알고 있다

“‘나’의 입장에서 타인은 짧은 시간에도 파악할 수 있는 ‘단순한 존재’이지만, 나 자신은 그 누구에 의해서도 쉽게 파악할 수 없는, 그래서 오랜 시간을 들여야 제대로 이해될 수 있는 ‘복잡한 존재’로 보고 있다는 얘기다.”

나는 책의 위 내용을 보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도 그동안 똑같은 생각을 갖고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얼마나 자기 중심적으로 타인을 쉽게 단정하고 깍아내렸었는지,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밖에 행동하지 못할까 등 너무나도 내가 중심이 되는 관계를 하며 살아온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다.

“진정한 지혜는 내가 나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다란 사람의 행동을 설명하는 마음의 습관에서 나온다.”

책을 읽고 난 후기

이 글에 프레임 책에 대한 모든 내용은 담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삶에 대한 마음가짐이 옛날같지 않다던지, 부쩍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든다면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삶을 어떻게 바라보는 지에 대한 저자의 통찰력이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내가 나의 삶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도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이 더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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