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마음 편히 살기로 했다’ 서평

오늘은 제가 얼마 전 읽었던 ‘나는 이제 마음 편히 살기로 했다’에 대한 독서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래간만에 공감이 많이 되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현대 사회를 살면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해결책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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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마음 편히 살기로 했다’ 기본 정보

저자에 대하여

가바시와 시온은 정신과 의사이자 이 책의 저자입니다. 1965년 일본 삿포로에서 태어나 1991년 삿포로 의과 대학 의학부를 졸업했습니다. 2004년부터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3년간 공부한 후 일본으로 돌아와 심리학 연구소를 세웠습니다. ‘정신 질환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을 일생의 사명으로 생각하고 유튜브 채널 ‘가바사와 시온의 가바 채널’과 뉴스레터 등을 활용해 50만 명 이상에게 정신 의학, 심리학, 뇌 과학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전 세계를 휩쓴 후 저자가 각종 스트레스와 피로 및 불안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써 내려간 종합 처방전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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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마음 편히 살기로 했다’를 읽으며 와 닿았던 부분들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 방법(p.54)

요즘 많은 사람들이 무기력에 빠지고 우울한 이유 중 하나는 각종 SNS를 통한 타인과의 비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다른 사람과 자연스럽게 비교를 하게 되고 나 자신이 한 없이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남이 아닌 나 자신과 비교하자고 조언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고유한 성격과 상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이 아닌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하면서 내가 과거보다 얼마나 성장 했는 지에 초점을 맞춘다면 불행할 이유도 없고 스스로의 성장에 가속도가 붙으며 자신감도 생깁니다.

악의를 드러내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방법(p.110)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나에게 악의를 드러내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친구 관계라면 안 만나면 그만 이지만 직장에서는 그럴 수도 없기에 여간 난감한 것이 아닙니다.

저자는 누군가가 악의를 드러낸다면 열등감이 심하고 본인이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우월 콤플렉스’를 달고 사는 딱한 사람으로 여기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일일이 맞대응 하다보면 수준 낮은 경쟁에 뛰어들어 딱한 무리의 일원이 되려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가장 좋은 대처법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상대도 해 주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흘려보내거나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대응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미소 띤 얼굴로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조언을 따를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본업 이외에 부업을 하자(p.253)

‘나는 이제 마음 편히 살기로 했다’에서 정말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대목이기도 합니다. 인터넷 부업 그것도 블로그에 대해 소개를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정보 제공을 위한 블로그를 하는 이유도 본업 외에 부업으로 현금 파이프 라인을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인터넷 부업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짬이 나는 시간에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일정한 궤도에 오르면 기존에 쓰여진 글에서 돈이 벌리기도 하고요. 가장 중요한 장점이라고 한다면 초기 투자 비용이나 고정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바꾸는 방법

‘나는 이제 마음 편히 살기로 했다’에서 후반부에 강조하는 것이 마음의 건강입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단점을 고치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에 저자는 성격이 아니라 행동을 바꾸자고 제안합니다. 내성적인 성격이 고민이라면 우선 직장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또한, 단점보다는 장점 계발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장점이 두드러지면 그 밖의 소소한 단점은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가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끼는 순간에는 결점을 신경 쓰지 않고 그저 상대의 장점에 끌릴뿐입니다. 친구, 연인, 직장에서도 마찬하기입니다.

‘나는 이제 마음 편히 살기로 했다’를 읽고 느낀점

일본인 저자의 책을 많이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특유의 꼼꼼함을 느낄 수 있고, 소제목 별로 해결책을 제시해 주려고 노력한 부분이 많이 느껴집니다. 인생을 살며 울고 웃는 것이 대부분 사람 때문이기에 이 책을 읽으며 답답한 부분도 많이 해결하고, 저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성찰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이 책을 읽어 보고 싶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검색 후 구매시기 바랍니다.

나는 이제 마음 편히 살기로 했다 – 예스24 (yes24.com)